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힐마 아프 클린트 - 미래를 위한 그림
다큐멘터리ㅣ독일, 스웨덴, 스위스, 영국ㅣ94분ㅣ2023ㅣ전체 관람가
감독 리나 디르슈카ㅣ출연 힐마 아프 클린트, 에른스트 페터 피셔, 율리아 포스
”내가 죽은 후 20년 동안 내 작품을 공개하지 말라”는
유언을 남긴 세계 최초의 추상 예술가.
활동한 지 100년이 지난 지금,
봉인되었던 1천 5백여 점의 작품, 2만 6천 페이지의 노트는
전세계 수많은 팬을 끌어들이는 가장 큰 발견이다.
오판되고 은폐되었던 여성 화가 ‘힐마 아프 클린트’는
독창적인 스타일로 마음을 사로잡으며 예술계를 뒤흔들고 있다. 20여 년 전 갔던 튀르키예 여행.
둘만의 기억이 담긴 오래된 캠코더를 꺼내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