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밍 홈 어게인
드라마ㅣ미국, 한국ㅣ87분ㅣ2023ㅣ전체 관람가
감독 웨인 왕ㅣ출연 저스틴 전, 재키 정, 크리스티나 줄리 킴, 존 리
이별까지 단 하루!
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사를 전하다
위암 말기 선고를 받은 어머니를 위해
샌프란시스코 고향 집으로 돌아온 ‘창래’
서로 떨어져 살게 되며 생긴 공백을 채우지 못한
두 사람은 점점 마음의 골이 깊어진다
‘창래’는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
어머니와의 추억이 가득 담긴 레시피로
가족을 위한 마지막 식사를 준비하기 시작하는데…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