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꽃의 전설
다큐멘터리ㅣ한국ㅣ92분ㅣ2023ㅣ전체관람가
감독 고희영ㅣ출연 채지애, 현순직
87년 경력 현순직 해녀는
전복과 소라가 가득하고, 물꽃이 만개했던
바닷속 비밀 곳간이 늘 그립다
반면 서울에서 고향 제주로 돌아와
물질을 시작한 채지애 해녀는
삼달리 해녀라면 누구나 가 보고 싶다는 그 곳간이 궁금하다
상군 해녀와 막내 해녀라는 간극에도
특별한 우정을 나누는 두 사람은
물꽃이 손짓하는 비밀의 화원을
다시 보기 위해 나서는데··· 20여 년 전 갔던 튀르키예 여행.
둘만의 기억이 담긴 오래된 캠코더를 꺼내자
그해 여름이 물결처럼 출렁이기 시작한다.






